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(문단 편집) == 진행 방식 == * 1960년 ~ 1976년: 지역예선을 거쳐 4개국이 4강 본선 유로에 진출한다. 1964년 대회까지는 지역예선이 토너먼트 방식이었지만 1968년 대회부터는 지역예선 조별리그 방식이 되었다. 그렇게 해서 끝까지 남은 4개 국가가 본선에 진출하여 그 중 한 국가에서 4강 토너먼트를 개최한다. 4강전에서 이기면 결승에 진출하고, 지면 3·4위전으로 떨어지게 된다. 현재의 [[네이션스 리그]] 방식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. * 1980년: 이 때부터 본선 진출국이 4개국에서 8개국 8강(개최국 포함)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개최국을 미리 결정하게 되었다. 본선에서는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하고 1위팀은 결승에, 2위팀은 3·4위전에 진출한다. 이 방식은 1980년 대회에서 단 한번 채용되었다. * 1984년 ~ 1992년: 조별리그에서 각 조 1, 2위를 차지한 4팀이 결승 토너먼트를 치르는 형식으로 바뀌었다. 1984년부터는 3·4위전이 폐지되었고 [[히혼의 수치|2년 전 월드컵 승부조작 사건]]으로 인해 이 대회부터 모든 국제대회 본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각 조별리그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킥오프하는 것으로 바뀌었다. * 1996년 ~ 2012년: 본선 진출국의 수가 16개팀 16강으로 늘어났고, 승리 시 승점이 기존 2점에서 3점으로 늘어났다. 또한, 승점 동률 팀의 [[타이브레이커]]가 기존의 [[FIFA]]식에서 [[승자승 원칙|승자승]] 우선으로 바뀜에 따라 득실만으로 순위 뒤집기가 전보다 까다로워졌다. * 2016년 ~: 본선 진출국의 수가 24개팀 24강으로 늘어났고, 1986년~1994년 [[FIFA 월드컵|월드컵]]처럼 조 3위팀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. 2028년부터 본선 진출국 수를 32개국으로 늘릴 예정이었으나 2022년 9월 UEFA에서 32개팀 확대 계획을 철회하고 그대로 24개팀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